Vintage Celine denim crossbody bag

✔️한국명품감정원에서 발급된 정품보증서가 포함된 제품입니다.



Condition AB

☁ Condi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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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 미사용 or 신품 컨디션

S - 사용감이 거의 없는 컨디션

A - 약간의 사용감은 있으나 깨끗한 컨디션

AB - 사용감이 있으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생활 흠집이 있는 컨디션

B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있으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흠집이 있는 컨디션

C -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느껴지며 눈에 띄는 흠집이 있는 컨디션

빈티지 셀린느 데님 크로스백입니다.

라이트 브라운 가죽 트리밍과 셀린느 시그니처 트리오페 패턴이 어우러진 데님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델입니다.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매치되며,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에 탁월한 실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래된 빈티지 모델 특성상 지퍼 라인과 내부에 약간의 색바램이 있으나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빈티지 특유의 멋을 더해줍니다.

스트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체 가죽과 조화롭게 에이징되도록 살짝 밝은 톤의 가죽으로 교체된 상태입니다.

한국명품감정원 정품보증서가 포함된 제품입니다.



사이즈 (cm)

가로 21 x 높이 12 x 폭 5

​색상

Blue & light brown

소재​

leather & cotton



모델 손목 둘레 14cm

시계 손목 둘레는 상품 상세페이지에 기재된 총 길이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가죽 밴드로 나온 제품들은 사이즈 FREE로 자유롭게 조절하여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 시계들은 충격과 방수에 취약하기 때문에 물이 들어가거나 충격을 받지 않게

 꼭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